이유
참치는 큰 물고기라 수은이 비교적 많이 쌓여 있어 자주 먹으면 몸에 축적될 수 있어요. 한국 참치캔은 대부분 기름에 담겨 있고 염분도 있어 배탈과 췌장염, 나트륨 과다를 일으킬 수 있어요. 또 참치만으로는 영양이 맞지 않고, 고양이는 맛에 길들어 사료를 거부하기도 해요.
먹일 때·먹었을 때
물에 담긴 무염 참치를 고르거나, 기름 참치라면 기름을 따라 버리고 물에 헹궈 소량만 주세요. 일주일에 한두 번, 한 숟가락 정도로 간식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하세요. 양념 참치(고추참치 등)는 주지 마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기름진 참치를 먹으면 설사, 구토가 흔해요. 오래 자주 먹은 경우 비틀거림, 균형 감각 저하 같은 수은 관련 신경 증상이 생길 수 있고, 고양이는 사료를 거부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사람이 먹는 참치캔 줘도 되나요?
기름을 버리고 물에 헹군 플레인 참치를 한 숟가락 정도 가끔 주는 건 괜찮아요. 고추참치나 마요네즈를 섞은 참치는 주지 마세요.
고양이 간식으로 참치를 매일 줘도 되나요?
매일은 권하지 않아요. 수은이 쌓일 수 있고 편식이 생기기 쉬워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로 줄이고 고양이용 참치 간식을 활용하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