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캣닢의 네페탈락톤 성분은 냄새를 맡은 고양이의 절반 정도에서 뒹굴기, 침 흘림, 흥분 같은 반응을 10분 정도 일으키고, 먹으면 오히려 노곤해지기도 해요. 중독성이나 독성은 없다고 알려져 있어요. 새끼 고양이와 노령묘는 반응이 약한 경우가 많고, 많이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어요. 강아지에게는 진정 효과가 약하게 있다는 보고가 있어요.
먹일 때·먹었을 때
말린 캣닢을 장난감에 조금 넣거나 바닥에 한 꼬집 뿌려 주세요. 반응이 무뎌지지 않게 일주일에 몇 번 정도가 적당해요. 강아지는 사료에 아주 조금만 뿌려 주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많이 먹으면 구토,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 흥분하면 일시적으로 공격적이 되는 고양이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캣닢에 중독되지 않나요?
중독성은 없다고 알려져 있어요. 자주 주면 반응이 약해질 수 있어 가끔 주는 게 좋아요.
우리 고양이는 캣닢에 반응이 없어요.
캣닢 반응은 유전이라 반응하지 않는 고양이도 많아요. 개다래나무(마타타비)에 반응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