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단단한 숙성 치즈는 우유보다 유당이 적어 소화가 비교적 쉽지만, 지방과 나트륨이 많아 자주 먹으면 비만이나 췌장염 위험이 있어요. 블루치즈처럼 푸른곰팡이 치즈는 곰팡이 독소 때문에 위험하고, 마늘·허브·양파가 든 치즈도 피해야 해요. 슬라이스 치즈는 짠 편이라 소량만 주세요.
먹일 때·먹었을 때
모차렐라나 코티지치즈처럼 저염 치즈를 새끼손톱만 하게 잘라 가끔 주세요. 간식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하고, 블루치즈나 양념 치즈는 주지 마세요. 처음 줄 때는 변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설사, 묽은 변, 가스, 구토가 흔해요. 기름진 음식 뒤 심한 구토, 복통, 웅크린 자세가 보이면 췌장염일 수 있으니 바로 동물병원에 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슬라이스 치즈 줘도 되나요?
가공 슬라이스 치즈는 염분이 높아서 한 장을 다 주기보다 작게 잘라 한두 조각만 주세요. 반려동물 전용 치즈 간식이 더 나아요.
약 먹일 때 치즈로 싸서 줘도 되나요?
흔히 쓰는 방법이지만, 일부 약은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떨어질 수 있어요. 약을 처방받을 때 수의사에게 치즈와 함께 줘도 되는지 물어보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