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고양이는 완전 육식동물이라 타우린, 아라키돈산, 비타민 A를 음식으로 꼭 섭취해야 하고 단백질도 강아지보다 많이 필요해요. 강아지 사료는 이 기준에 맞춰 만들어지지 않아 오래 먹으면 타우린 결핍으로 확장성 심근병증이나 망막 변성이 생길 수 있어요. 강아지에게는 강아지 사료가 완전한 주식이라 문제없어요.
먹일 때·먹었을 때
다묘·다견 가정이라면 밥그릇을 분리하고, 고양이 밥은 높은 곳에, 강아지 밥은 고양이가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고양이가 몇 알 먹은 정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강아지에게는 나이와 크기에 맞는 완전 사료를 급여량대로 주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고양이가 한 번에 많이 먹으면 구토나 설사가 날 수 있어요. 오랫동안 강아지 사료만 먹었다면 기운 없음, 호흡이 빠름, 시력 저하, 털 상태 악화가 나타날 수 있으니 동물병원 검진을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가 강아지 사료를 먹었어요. 괜찮나요?
가끔 몇 알 먹는 건 괜찮아요. 다만 습관이 되면 영양 결핍이 생기니 밥그릇을 분리해 주세요.
고양이에게 강아지 사료만 줘도 되나요?
안 돼요. 고양이에게 필요한 타우린과 단백질이 부족해 심장병이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반드시 고양이용 완전 사료를 주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