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감자의 싹,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 생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글리코알칼로이드가 있어 구토, 설사, 무기력을 일으킬 수 있어요. 익히면 소화가 쉬워지고 위험이 줄어들지만 싹과 초록 부분은 익혀도 제거해야 해요. 감자는 탄수화물이 많아 자주 주면 체중이 늘고, 감자칩·감자튀김은 기름과 소금이 많아요.
먹일 때·먹었을 때
싹과 초록 부분을 깊게 도려내고 껍질을 벗긴 뒤 소금·버터 없이 삶거나 쪄서 으깨 주세요. 소형견·고양이는 한두 숟가락이면 충분하고 간식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익힌 감자를 많이 먹으면 묽은 변, 가스, 체중 증가가 생겨요. 생감자나 싹을 먹었다면 구토, 설사, 침 흘림, 무기력, 비틀거림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감자 껍질도 줘도 되나요?
껍질은 소화가 어렵고 초록색 부분에 솔라닌이 많을 수 있어 벗기고 주는 게 좋아요.
감자칩 몇 개 먹었는데 괜찮나요?
몇 개 정도는 대부분 괜찮지만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해 주세요. 양파·마늘맛 칩이었다면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