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콜라 같은 카페인 음료는 강아지·고양이의 심장과 신경계를 자극해요. 한 캔에 든 카페인은 커피보다 적어서 한두 번 핥은 정도로 중독되긴 어렵지만, 소형견·고양이가 많이 마시면 위험할 수 있어요. 설탕과 탄산은 구토, 설사, 배에 가스를 유발해요. 제로 음료는 대부분 자일리톨이 아닌 다른 감미료를 쓰지만, 제품에 따라 다르니 성분표를 꼭 확인하세요.
먹일 때·먹었을 때
한두 번 핥은 정도면 지켜봐도 돼요. 컵이나 캔에 든 콜라를 상당량 마셨거나, 몸이 작은 아이라면 바로 동물병원이나 24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마신 양과 제품명(카페인·감미료 성분)을 알려 주세요. 사이다처럼 카페인이 없는 탄산음료도 간식으로 주지 마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구토, 설사, 배가 빵빵해짐이 나타날 수 있어요. 카페인을 많이 마셨다면 1~2시간 안에 흥분, 헐떡임, 빠른 심장 박동, 떨림이 생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제로콜라는 괜찮나요?
제로콜라도 카페인은 그대로예요. 감미료는 제품마다 다르니 성분표에 자일리톨이 있는지 확인하고, 마신 양이 많다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사이다(무카페인 탄산)는요?
카페인 걱정은 없지만 설탕과 탄산 때문에 배탈이 날 수 있어요. 몇 모금이면 지켜보고, 물을 주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