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녹차, 홍차, 말차에는 커피와 같은 카페인이 들어 있어요. 우려낸 차 몇 모금보다, 젖은 티백이나 찻잎, 말차 가루를 통째로 먹을 때 카페인을 훨씬 많이 섭취해 위험해요. 카페인은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고 흥분, 떨림을 일으켜요. 녹차 추출물이 든 다이어트 보조제는 카페인이 더 농축돼 있어요.
먹일 때·먹었을 때
티백, 찻잎, 말차 가루를 먹었다면 증상이 없어도 바로 다니는 동물병원이나 24시 동물병원에 전화하세요. 먹은 양과 시간, 제품 포장을 알려 주세요. 수의사 지시 없이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우려낸 차를 한두 번 핥은 정도면 지켜봐도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1~2시간 안에 안절부절못함, 흥분, 헐떡임, 구토, 빠른 심장 박동이 나타날 수 있어요. 심하면 근육 떨림, 체온 상승, 경련이 생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녹차 티백을 씹어 먹었어요.
티백에는 우려낸 차보다 카페인이 훨씬 많고, 티백 줄과 종이가 장에 걸릴 수도 있어요. 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보리차나 루이보스차는요?
보리차와 루이보스차는 카페인이 없어요. 보리차 페이지를 참고하고, 수분 보충은 깨끗한 물이 가장 좋아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