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쌀은 독성이 없고 소화가 쉬워 많은 사료에도 쓰이는 탄수화물이에요. 배탈 후 회복기에 수의사가 닭고기와 흰쌀밥 같은 담백한 식단을 권하기도 해요. 다만 칼로리가 있어 많이 주면 체중이 늘고, 혈당 관리가 필요한 당뇨 반려동물은 수의사와 상담해야 해요.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밥이 꼭 필요하지는 않아요.
먹일 때·먹었을 때
소금이나 양념 없이 지은 흰쌀밥을 식혀 소량 주세요. 현미는 식이섬유가 많아 푹 익혀 주는 게 좋아요. 간식이나 토핑으로 쓸 때는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많이 먹으면 변비, 가스, 체중 증가가 생길 수 있어요. 쌀 알레르기는 드물지만 가려움이나 설사가 나타나면 의심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설사할 때 흰죽을 주면 좋나요?
가벼운 배탈이라면 수의사 지시에 따라 닭고기와 흰쌀죽 같은 담백한 식단을 잠깐 주기도 해요. 하지만 설사가 하루 넘게 이어지거나 피, 구토, 무기력이 있으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세요.
현미밥도 괜찮나요?
현미도 괜찮지만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가 더 어려울 수 있어요. 푹 익혀 소량만 주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