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가래떡, 절편, 인절미, 찹쌀떡 같은 떡은 쌀로 만들어 독성은 없어요. 하지만 끈적하고 쫄깃해서 잘 씹지 않고 삼키는 반려동물의 목이나 식도에 달라붙어 질식을 일으킬 수 있어요. 특히 소형견과 급하게 먹는 아이는 위험이 커요. 송편 속 깨·설탕, 팥 앙금, 꿀떡의 꿀처럼 당분이 많은 떡도 많아요.
먹일 때·먹었을 때
주지 않는 게 좋아요. 떡을 먹다가 컥컥거리거나 숨을 못 쉬면 즉시 24시 동물병원에 가세요. 숨은 쉬지만 침을 흘리고 삼키기 힘들어해도 식도에 걸렸을 수 있으니 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컥컥거림, 숨쉬기 힘들어함, 잇몸이 파래짐, 침을 많이 흘림, 반복적으로 삼키려는 모습, 토하려는데 안 나오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떡을 삼키고 계속 헛구역질을 해요.
떡이 식도에 걸렸을 수 있어요. 억지로 손을 넣어 빼려 하지 말고 바로 24시 동물병원에 가세요. 숨을 못 쉬고 쓰러지면 이동 중에도 병원에 미리 연락하세요.
떡국 떡을 아주 작게 자르면 괜찮나요?
작게 잘라도 끈적임 때문에 뭉칠 수 있고 떡국 국물에는 소금, 마늘, 파가 들어 있어요. 굳이 줄 필요가 없는 음식이에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